전체 글2475 친구들과 덕수궁, 덕수궁(경운궁) 돌담길 걷고 광화문 한복축제 관람하고.. 일 시 : 2026. 09. 12 (토)참 가 : 강희, 명자, 나코 스 : 시청역- 덕수궁 관람- 덕수궁 돌담길(정동교회)- 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 광장- 종각역 오늘은 두 달에 한 번 만나는 사회 친구들의 모임날이다. 항상 홀수 달 두 번째 토요일이 정모일인데 세월이 오래 지나다 보니 신경을 별로 안쓰는지 항상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오늘은 거의 빠지던 친구가 수유동에 시래기화덕구이 먹고 차 마시고 숲길 걷자고 먼저 제안한 친구가 결혼한 딸래미가 엄마 찾는다고 약속을 펑크를 낸다. 그럼 굳이 수유동에서 모일 필요가 없어서 시청에서 만나 남산이나 올라갈까 하고 모였는데 시큰둥해서 그럼 덕수궁 관람하고 덕수궁 돌담길 걷다 점심 먹고 헤어지기로 했다. 덕수궁의 정문인 대한문을 지나면 금천교 앞에 하마비.. 2026. 9. 14. 조망 명소 예빈산(직녀봉)590m, 예봉산683m(남양주시) 일 시 : 2026. 09. 10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팔당역- 등산안내도- 관측소전망대- 예봉산- 벚나무쉼터- 율리봉- 직녀봉(예빈산)- 견우봉- 도깨비박물관- 팔당역 어제까지만 해도 푸르른 하늘과 흰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멋진 하늘이었는데 오늘은 구름이 잔뜩 낀 잿빛의 하늘이다.이런날이 은근 조망도 좋고 해가 없으니 산행하기 좋은 날씨라고 볼 수 있다.바람도 솔솔 불고 쉴 때는 바람막이가 필요한 완연한 초가을 날씨다.오랜만에 예봉산에서 예빈산 방향으로 산행 코스를 잡았다. 용문행 전철을 타니 평일인데도 전철은 만원이라 한참을 서서 와야 했다. 나중에는 자리가 나서 앉아 왔지만 ㅎ 오늘 코스를 팔당역에서 예봉산으로 올라 천주교묘지로 하산 하려고 생각했는데 전철 코스로 맞추느라 승.. 2026. 9. 12. 북한선 영봉에서 바라 보는 인수봉의 위용 일 시 : 2026. 09. 03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북한산우이역- 우이령길- 용덕사- 육모정고개- 영봉- 하루재- 북한산제2탐방지원센터- 우이분소- 북한산우이역 인제 산행 후 일주일만에 북한산 영봉을 오른다. 여전히 하던데로 개으름을 피우다 10시30분 산행을 시작한다.그래도 다른때 보다는 조금 일찍 움직였는데 날씨가 별안간 더워져서 땀도 많이 흘리고 엄청 힘든 산행을 했다.오늘 최고 기온이 31도라고.. 며칠 비도 오고 선선하게 잘 지냈는데 다시 더워지려나 싶지만 가을은 오고 있다.하늘의 구름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 주는것 같았다.낮으로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전형적인 가늘날이다. 우이전철역에서 내려 우이령 방향으로 가다 보면 우이동산악문화허브 건물이 있는데 엄홍길기념관.. 2026. 9. 4. 고원의 야생화 천국 곰배령1,164m & 진동동굴(동굴화원) 일 시 : 2026. 08. 28 (금)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산림생태관센터- 합수점- 1코스- 강선마을- 초소- 곰배령정상- 쉼터- 2코스- 산림생태관센터 오늘은 인제 산행3일차다. 어제 설악산 산행의 여파로 종아리와 허벅지가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지만 산에 오르다보면 어느듯 사라진다. 나는 연산을 하면 긴장감이 생겨저인지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는것 같다. 귀가해서도 긴장감의 연속인지 며칠이 지나야 숙면을 한다 ㅋ곰배령은 내가 야생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오고 싶던곳이었으니 오랜시간을 기다렸다.그런데 하필 봄도 아닌 여름에.. 그것도 날씨도 안좋은 비오는 날에.. 지난달 예약했다 비가 와서 취소하고 다시 찾았는데 아찌 말대로 내가 비를 몰고 다니는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ㅋ그래도 하산시.. 2026. 8. 31. 장수대에서 남교리까지 설악에 발을 담그다.. 일 시 : 2026. 08. 27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장수대한계산성분소- 대승폭포- 대승령- 안산분기점- 두문폭포- 용탕폭포- 응봉폭포- 남교리탐방지원센터 오늘은 어제에 이어 인제 산행 2일차 대망의 장수대에서 남교리까지의 산행이다.요즘 산행다운 산행을 못하고 덥다고 너무 몸을 사린터라 대승령까지 오름구간을 잘 갈 수 있을지 은근 걱정이 됐었다.물론 힘은 들었지만 야생화 사진 찍고 두리번 거리며 올라가니 예전처럼 속도는 나지 않치만 아직 다닐만은 했다 ㅋ2008년 여름에 이 코스 그대로 갔을때 5시간이 걸렸는데 오늘은 거의 7시간이 걸렸다.그때에는 야생화 사진을 많이 안찍은듯.. 이번 대승령 오르며 금강초롱을 많이 만났는데 위에 올라가면 예쁜게 많은데 아래에서 금강초롱꽃 찍는다고 시.. 2026. 8. 30. 원대리 은빛 자작나무 명품숲 & 백담사 일 시 : 2026. 08. 26 (수)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원대리주차장- 숲안내소- 원정임도- 별바라기숲- 하늘만지기- 달맞이숲길- 숲안내소- 주차장 오늘부터 3일 연산을 한다. 주 목적지는 곰배령 야생화탐방이다. 지난달 예약했다 비가 와서 취소를 하고 다시 도전인데 날씨의 도움이 필요하다. 첫날은 원대리 자작나무숲, 둘째날은 장수대에서 남교리로 하산하는 설악산, 셋째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곰배령이다.관건은 체력과 날씨인데 이번에는 날씨도 체력도 모두 그런데로 쓸만했다 ㅎ원대리 자작나무숲이 9시부터 개장이다. 일찍가야 소용이 없으니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여유롭게 출발해서 원대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차비 5천원을 지불하니 지역상품권으로 돌려 준다.3일간 인제에서 산행 할 계.. 2026. 8. 30. 수락산 향로봉 능선 우중산행 일 시 : 2026. 08. 20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장암역- 노강서원- 석림사- 석림계곡- 전망대- 기차바위갈림길- 헬기장- 향로봉능선- 사기막고개- 마당바위- 청학리 비가 귀한 장마가 지나더니 뒷북 치는 집중호우로 아랫녁이 피해를 많이 입었다. 서울은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오늘 낮에 소나기 예보가 있다. 비 오면 산에 안가려고 하는 아찌가 오늘은 산에 가자고 한다.별안간 산행지를 정해야 할때는 가까운 곳을 찾는데 오늘은 수락산을 장암역에서 올라 향로봉 능선을 보고 싶다.비가 안 올거라 생각했는데 이럴때는 예보가 맞는다. 올거라 생각하면 안오고 ㅠ 아찌는 석림사능선으로 오를 생각을 했던것 같은데 나는 계곡에 물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물소리도 들을겸 계곡길로 가자고 했다... 2026. 8. 21. 안개비가 내리는 경춘선 숲길 일 시 : 2026. 08. 16 (일)참 가 : 나홀로코 스 : 화랑대역- 경춘선숲길- 장미터널- 공릉도깨비시장- 경춘선일월오봉도- 힐링쉼터- 경춘철교- 경춘마루- 중랑천 광복절 연휴 주말에 비 예보가 있었다. 어제 비 조금 왔는데 며칠 근무를 했으니 쉬어줘야 할 것 같아 쉬었고 오늘은 비가 와도 우중산행을 하려고 했는데 아찌가 내일 가자고 안 가려고 한다.할 일 없이 TV시청하다 보니 어느덧 시계는 11시가 되었는데 아침도 안 먹고..동물농장을 보는데 동해에서 활동하는 돌고래 안목이의 구조작업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ㅋ무사히 구출 되어 울산의 구조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아점을 먹었으니 점심을 먹기도 그런데 아찌는 독서실 간다고 뭔가 혼자 먹고 나갔다.나도 혼자 비오면 맞고 걸으면 .. 2026. 8. 16. 오랜만에 찾은 한 여름의 도봉산 일 시 : 2026. 08. 10 (월)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도봉탐방지원센터- 도봉대피소- 천축사- 마당바위- 관음암- 거북샘- 문사동계곡-구봉사- 금강암- 도봉탐방지원센터 처음 접해보는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요즘 산에 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입추가 지나도 대지를 달구는 뜨거운 열기는 멈출줄 모르고 있지만 어느 한곳에서는 가을 향기가 묻어 나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오늘은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아침 일찍 산에 가자고 약속 했는데 아찌가 아침에 피곤하다고 못 일어나서 생각했던 시간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개으름뱅이 부부 이정도만 성공한 아침 산행이다 ㅋ 도봉산역에서 내려 김근태 열사 기념관 건물 앞을 지나 도봉산탐방지원센터로 향한다. 9시10분 도봉탐방지원센터를 통과 했으니 많.. 2026. 8. 12. 이전 1 2 3 4 ··· 2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