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79 운무 너울거리는 가야산! 몸도 마음도 젖는 산길이어라 ~ 일 시 : 2026. 09. 26 (토)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백은탐방지원센터- 만물상탐방로- 상아덤- 서성재- 칠불봉- 해인사안부- 상왕봉- 서성재- 백운암지- 옹기골탐방로 시댁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 가야산으로 향한다. 우리가 일찍 서두르니 형님도 일찍 일어나 밥 차려 주시고 점심 먹을 떡까지 챙겨 주신다. 미안하지만 염치 불구하고 받기만 했는데 이제 명절, 제사 다 없앤다고 하시니 어디 가서 비벼야 될지.. 이젠 아무때나 오고 싶을때 오라고 하시는데 명절에 오라는건지 말라는건지..마음이 불편했는데 오늘 산행하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사고를 목격하니 발걸음도 무겁도 덩달아 마음도 너무 무거웠다.날씨까지 비는 오다 말다 잔뜩 찌르려서 물 먹은 바위길에 조심 또 조심하며 산행.. 2026. 9. 29. 구담봉330m, 옥순봉286m & 단양강 잔도길 일 시 : 2026. 09. 24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계란재 옥순봉공원지킴터- 옥순, 구담봉삼거리- 옥순봉- 옥순봉전망대- 삼거리- 구담봉- 공원지킴터 어제는 가은산을 힘겹게 마치고 오늘은 처음 찾는 구담봉, 옥순봉을 오른다. 왜 여태 이곳을 안갔는지 이해불가 ㅋ어제 이곳을 갔더라면 체력안배도 할겸 좋았을텐데 첫날부터 힘겨운 산행을 했더니 오늘은 쉽사리 체력 회복이 안된다.원래 내가 장거리 연산을 하면 첫날보다 둘째날, 셋째날이 더 쉽게 산에 오르는데 이번 산행은 희안한 마법이 통하지 않았다. ㅠ 아찌한테 왜 코스를 이렇게 잡았냐고 뭐라 했더니 가은산이 그렇게 힘든 산행지인줄 몰랐다고 ㅋ 아침 5시에 일어나 밥 먹고 텐트 철수하고 뒷정리 깨끗하게 하고 덕주야영장을 떠난다. 주차.. 2026. 9. 27. 옥순대교와 청풍호가 아름다운 가은산575m, 둥지봉430m (충북 제천) 일 시 : 2026. 09. 23 (수)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옥순봉5주차장- 옥순대교- 새바위- 벼락바위- 둥지봉- 가은산- 추석 연휴 연산을 계획하고 첫날은 지난 7월 비가 많이 와서 등산로를 폐쇄하는 바람에 못 간 구담, 옥순봉과 가은산을가려고 계획을 세웠다. 시간이 남으면 만천하스카이워크 데크길도 걸어 보기로 하고..가은산은 2009년도에 방문했으니 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오게 되었는데 이 산이 이렇게 힘든 산이었던가 싶을 정도로 산행이 힘겨웠다. 오랜만에 산행을 해서 일수도 있고 예전의 체력만 못하니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옥순대교 앞 주차장은 공사중이라 이곳 5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 한다.귀성 차량이 밀릴까봐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한 덕택에 밀리지 않고 수월하게.. 2026. 9. 27. 꽃무릇이 절정인 길상사 탐방 일 시 : 2026. 09. 21 (월)참 가 : 나홀로코 스 : 한성대입구역- 선잠단지- 성북동성당- 유럽연합대사관저- 길상사- 성북동성당- 성북주민센터- 한성대입구역 친구에게서 길상사 꽃무릇이 만개했다는 카톡이 아침에 왔다. 오후에 볼일이 있어 영등포구청 인근에 다녀와야해서 오는길에 길상사를 들렀다. 한성대입구역에 내려 02번 마을버스를 타면 길상사 앞까지 갈 수 있지만 나는 항상 걷는길을 택한다. 걸어가며 주변을 둘러 보는 재미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천천히 약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시간이 되면 길상사 위 도로 따라 올라가면 북악산으로 오를수도 있다.성북동은 대사관로를 따라 수많은 대사관저가 자리하고 있다.유럽연합, 앙골라, 스웨덴, 멕시코, 도미니카, 노르웨이, 덴마크, 폴란드. .. 2026. 9. 22. 친구들과 덕수궁, 덕수궁(경운궁) 돌담길 걷고 광화문 한복축제 관람하고.. 일 시 : 2026. 09. 12 (토)참 가 : 강희, 명자, 나코 스 : 시청역- 덕수궁 관람- 덕수궁 돌담길(정동교회)- 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 광장- 종각역 오늘은 두 달에 한 번 만나는 사회 친구들의 모임날이다. 항상 홀수 달 두 번째 토요일이 정모일인데 세월이 오래 지나다 보니 신경을 별로 안쓰는지 항상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오늘은 거의 빠지던 친구가 수유동에 시래기화덕구이 먹고 차 마시고 숲길 걷자고 먼저 제안한 친구가 결혼한 딸래미가 엄마 찾는다고 약속을 펑크를 낸다. 그럼 굳이 수유동에서 모일 필요가 없어서 시청에서 만나 남산이나 올라갈까 하고 모였는데 시큰둥해서 그럼 덕수궁 관람하고 덕수궁 돌담길 걷다 점심 먹고 헤어지기로 했다. 덕수궁의 정문인 대한문을 지나면 금천교 앞에 하마비.. 2026. 9. 14. 조망 명소 예빈산(직녀봉)590m, 예봉산683m(남양주시) 일 시 : 2026. 09. 10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팔당역- 등산안내도- 관측소전망대- 예봉산- 벚나무쉼터- 율리봉- 직녀봉(예빈산)- 견우봉- 도깨비박물관- 팔당역 어제까지만 해도 푸르른 하늘과 흰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멋진 하늘이었는데 오늘은 구름이 잔뜩 낀 잿빛의 하늘이다.이런날이 은근 조망도 좋고 해가 없으니 산행하기 좋은 날씨라고 볼 수 있다.바람도 솔솔 불고 쉴 때는 바람막이가 필요한 완연한 초가을 날씨다.오랜만에 예봉산에서 예빈산 방향으로 산행 코스를 잡았다. 용문행 전철을 타니 평일인데도 전철은 만원이라 한참을 서서 와야 했다. 나중에는 자리가 나서 앉아 왔지만 ㅎ 오늘 코스를 팔당역에서 예봉산으로 올라 천주교묘지로 하산 하려고 생각했는데 전철 코스로 맞추느라 승.. 2026. 9. 12. 북한선 영봉에서 바라 보는 인수봉의 위용 일 시 : 2026. 09. 03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북한산우이역- 우이령길- 용덕사- 육모정고개- 영봉- 하루재- 북한산제2탐방지원센터- 우이분소- 북한산우이역 인제 산행 후 일주일만에 북한산 영봉을 오른다. 여전히 하던데로 개으름을 피우다 10시30분 산행을 시작한다.그래도 다른때 보다는 조금 일찍 움직였는데 날씨가 별안간 더워져서 땀도 많이 흘리고 엄청 힘든 산행을 했다.오늘 최고 기온이 31도라고.. 며칠 비도 오고 선선하게 잘 지냈는데 다시 더워지려나 싶지만 가을은 오고 있다.하늘의 구름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 주는것 같았다.낮으로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전형적인 가늘날이다. 우이전철역에서 내려 우이령 방향으로 가다 보면 우이동산악문화허브 건물이 있는데 엄홍길기념관.. 2026. 9. 4. 고원의 야생화 천국 곰배령1,164m & 진동동굴(동굴화원) 일 시 : 2026. 08. 28 (금)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산림생태관센터- 합수점- 1코스- 강선마을- 초소- 곰배령정상- 쉼터- 2코스- 산림생태관센터 오늘은 인제 산행3일차다. 어제 설악산 산행의 여파로 종아리와 허벅지가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지만 산에 오르다보면 어느듯 사라진다. 나는 연산을 하면 긴장감이 생겨저인지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는것 같다. 귀가해서도 긴장감의 연속인지 며칠이 지나야 숙면을 한다 ㅋ곰배령은 내가 야생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오고 싶던곳이었으니 오랜시간을 기다렸다.그런데 하필 봄도 아닌 여름에.. 그것도 날씨도 안좋은 비오는 날에.. 지난달 예약했다 비가 와서 취소하고 다시 찾았는데 아찌 말대로 내가 비를 몰고 다니는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ㅋ그래도 하산시.. 2026. 8. 31. 장수대에서 남교리까지 설악에 발을 담그다.. 일 시 : 2026. 08. 27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장수대한계산성분소- 대승폭포- 대승령- 안산분기점- 두문폭포- 용탕폭포- 응봉폭포- 남교리탐방지원센터 오늘은 어제에 이어 인제 산행 2일차 대망의 장수대에서 남교리까지의 산행이다.요즘 산행다운 산행을 못하고 덥다고 너무 몸을 사린터라 대승령까지 오름구간을 잘 갈 수 있을지 은근 걱정이 됐었다.물론 힘은 들었지만 야생화 사진 찍고 두리번 거리며 올라가니 예전처럼 속도는 나지 않치만 아직 다닐만은 했다 ㅋ2008년 여름에 이 코스 그대로 갔을때 5시간이 걸렸는데 오늘은 거의 7시간이 걸렸다.그때에는 야생화 사진을 많이 안찍은듯.. 이번 대승령 오르며 금강초롱을 많이 만났는데 위에 올라가면 예쁜게 많은데 아래에서 금강초롱꽃 찍는다고 시.. 2026. 8. 30. 이전 1 2 3 4 ··· 2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