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82 발왕산1,458m (평창) & 천년주목숲길 일 시 : 2016. 10. 17 (토)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애니포레- 더소나무카페- 가문비나무숲- 철쭉쉼터- 엄홍길쉼터- 천년주목숲길- 발왕산정상- 골드정상- 소나무카페- 에니포레 어제 오대산 산행을 하고 오늘은 천년주목숲길을 가기 위해 발왕산을 찾았다. 발왕산은 겨울산행의 성지인데 가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발왕산은 2008년 12월에 갔었는데 동계올림픽 유치을 위해 새 단장을 하고 있었는데 유치에 고배를 마셨다고 했다.유치를 위해 새 단장을 한 마을을 지나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걸었었다.펑창 동계올림픽이 2018년에 개최 되었으니 10년을 기다리느라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것이다.지금의 발왕산은 그때의 발왕산 모습이 아니다. 천년주목숲을 만들고 엄홍길숲길을 만드니 수많은 관광.. 2026. 10. 19. 오대산1,563m(평창) 단풍산행 & 문수성지 적멸보궁 일 시 : 2016. 10. 16 (금)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상원사주차장- 상원사- 중대사자암- 적멸보궁- 비로봉- 상왕봉- 북대미륵암안부- 임도- 상원사주차장, 월정사 단풍시즌은 짧아서 어영부영하다 놓치기 일쑤다. 지난주는 조카와 함께 운악산 단풍을 적기에 찾아 만족했는데 이번 오대산은 어떨지 기대만땅이다. 오늘, 내일 이틀 연산을 한다.이번 산행코스는 전적으로 아찌가 정했다. 오대산과 설산산행으로 유명한 발왕산을 간다.단풍시즌이라 차량이 밀릴것을 감안하여 저녁 늦게 집에서 출발하니 교통체증도 없고 널럴하게 상원사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상원사주차장 입구에 차단기가 4시부터 열린다고 하니 들어갈 수가 없어서 옆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잠깐 눈을 붙이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완전 날밤을.. 2026. 10. 19. 운악산 동봉937.5m(가평군, 포천군) 출렁다리 & 농익어 가는 가을 일 시 : 2026. 10. 10 (토)참 가 : 아찌랑 나랑, 조카 &조카 남친코 스 : 현등사주차장- 출렁다리- 눈썹바위- 병풍바위- 미륵바위- 망경대- 동봉- 서봉- 남근바위- 코끼리바위- 현등사- 현등사주차장 오랜만에 조카와 산행 약속을 했다. 나랑 산행 이후 홀로 산행 한 적이 없으니 오랜만에 하는 산행인데 경기5악에 속하는 운악산을 데리고 갔으니 오늘 조카랑 남친이랑 혼쭐이 났을것이다.젊음이 무기라 생각했는데 그렇치만은 않은듯 ㅎ아찌가 운악산 잔도 오푼 했다고 가고 싶어해서 갔는데 우리처럼 자차로 원점회귀 하는 사람은 잔도를 다녀오기에 불편하다.서봉에서 포천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안내인 말로는 길이 사나운지 5일째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원점회귀를 하려면 잔도에 갔다가 다시 서봉으.. 2026. 10. 11. 운무 너울거리는 가야산! 몸도 마음도 젖는 산길이어라 ~ 일 시 : 2026. 09. 26 (토)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백은탐방지원센터- 만물상탐방로- 상아덤- 서성재- 칠불봉- 해인사안부- 상왕봉- 서성재- 백운암지- 옹기골탐방로 시댁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 가야산으로 향한다. 우리가 일찍 서두르니 형님도 일찍 일어나 밥 차려 주시고 점심 먹을 떡까지 챙겨 주신다. 미안하지만 염치 불구하고 받기만 했는데 이제 명절, 제사 다 없앤다고 하시니 어디 가서 비벼야 될지.. 이젠 아무때나 오고 싶을때 오라고 하시는데 명절에 오라는건지 말라는건지..마음이 불편했는데 오늘 산행하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사고를 목격하니 발걸음도 무겁도 덩달아 마음도 너무 무거웠다.날씨까지 비는 오다 말다 잔뜩 찌르려서 물 먹은 바위길에 조심 또 조심하며 산행.. 2026. 9. 29. 구담봉330m, 옥순봉286m & 단양강 잔도길 일 시 : 2026. 09. 24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계란재 옥순봉공원지킴터- 옥순, 구담봉삼거리- 옥순봉- 옥순봉전망대- 삼거리- 구담봉- 공원지킴터 어제는 가은산을 힘겹게 마치고 오늘은 처음 찾는 구담봉, 옥순봉을 오른다. 왜 여태 이곳을 안갔는지 이해불가 ㅋ어제 이곳을 갔더라면 체력안배도 할겸 좋았을텐데 첫날부터 힘겨운 산행을 했더니 오늘은 쉽사리 체력 회복이 안된다.원래 내가 장거리 연산을 하면 첫날보다 둘째날, 셋째날이 더 쉽게 산에 오르는데 이번 산행은 희안한 마법이 통하지 않았다. ㅠ 아찌한테 왜 코스를 이렇게 잡았냐고 뭐라 했더니 가은산이 그렇게 힘든 산행지인줄 몰랐다고 ㅋ 아침 5시에 일어나 밥 먹고 텐트 철수하고 뒷정리 깨끗하게 하고 덕주야영장을 떠난다. 주차.. 2026. 9. 27. 옥순대교와 청풍호가 아름다운 가은산575m, 둥지봉430m (충북 제천) 일 시 : 2026. 09. 23 (수)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옥순봉5주차장- 옥순대교- 새바위- 벼락바위- 둥지봉- 가은산- 추석 연휴 연산을 계획하고 첫날은 지난 7월 비가 많이 와서 등산로를 폐쇄하는 바람에 못 간 구담, 옥순봉과 가은산을가려고 계획을 세웠다. 시간이 남으면 만천하스카이워크 데크길도 걸어 보기로 하고..가은산은 2009년도에 방문했으니 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오게 되었는데 이 산이 이렇게 힘든 산이었던가 싶을 정도로 산행이 힘겨웠다. 오랜만에 산행을 해서 일수도 있고 예전의 체력만 못하니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옥순대교 앞 주차장은 공사중이라 이곳 5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 한다.귀성 차량이 밀릴까봐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한 덕택에 밀리지 않고 수월하게.. 2026. 9. 27. 꽃무릇이 절정인 길상사 탐방 일 시 : 2026. 09. 21 (월)참 가 : 나홀로코 스 : 한성대입구역- 선잠단지- 성북동성당- 유럽연합대사관저- 길상사- 성북동성당- 성북주민센터- 한성대입구역 친구에게서 길상사 꽃무릇이 만개했다는 카톡이 아침에 왔다. 오후에 볼일이 있어 영등포구청 인근에 다녀와야해서 오는길에 길상사를 들렀다. 한성대입구역에 내려 02번 마을버스를 타면 길상사 앞까지 갈 수 있지만 나는 항상 걷는길을 택한다. 걸어가며 주변을 둘러 보는 재미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천천히 약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시간이 되면 길상사 위 도로 따라 올라가면 북악산으로 오를수도 있다.성북동은 대사관로를 따라 수많은 대사관저가 자리하고 있다.유럽연합, 앙골라, 스웨덴, 멕시코, 도미니카, 노르웨이, 덴마크, 폴란드. .. 2026. 9. 22. 친구들과 덕수궁, 덕수궁(경운궁) 돌담길 걷고 광화문 한복축제 관람하고.. 일 시 : 2026. 09. 12 (토)참 가 : 강희, 명자, 나코 스 : 시청역- 덕수궁 관람- 덕수궁 돌담길(정동교회)- 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 광장- 종각역 오늘은 두 달에 한 번 만나는 사회 친구들의 모임날이다. 항상 홀수 달 두 번째 토요일이 정모일인데 세월이 오래 지나다 보니 신경을 별로 안쓰는지 항상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오늘은 거의 빠지던 친구가 수유동에 시래기화덕구이 먹고 차 마시고 숲길 걷자고 먼저 제안한 친구가 결혼한 딸래미가 엄마 찾는다고 약속을 펑크를 낸다. 그럼 굳이 수유동에서 모일 필요가 없어서 시청에서 만나 남산이나 올라갈까 하고 모였는데 시큰둥해서 그럼 덕수궁 관람하고 덕수궁 돌담길 걷다 점심 먹고 헤어지기로 했다. 덕수궁의 정문인 대한문을 지나면 금천교 앞에 하마비.. 2026. 9. 14. 조망 명소 예빈산(직녀봉)590m, 예봉산683m(남양주시) 일 시 : 2026. 09. 10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팔당역- 등산안내도- 관측소전망대- 예봉산- 벚나무쉼터- 율리봉- 직녀봉(예빈산)- 견우봉- 도깨비박물관- 팔당역 어제까지만 해도 푸르른 하늘과 흰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멋진 하늘이었는데 오늘은 구름이 잔뜩 낀 잿빛의 하늘이다.이런날이 은근 조망도 좋고 해가 없으니 산행하기 좋은 날씨라고 볼 수 있다.바람도 솔솔 불고 쉴 때는 바람막이가 필요한 완연한 초가을 날씨다.오랜만에 예봉산에서 예빈산 방향으로 산행 코스를 잡았다. 용문행 전철을 타니 평일인데도 전철은 만원이라 한참을 서서 와야 했다. 나중에는 자리가 나서 앉아 왔지만 ㅎ 오늘 코스를 팔당역에서 예봉산으로 올라 천주교묘지로 하산 하려고 생각했는데 전철 코스로 맞추느라 승.. 2026. 9. 12. 이전 1 2 3 4 ··· 2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