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85 북한산 칼바위능선 & 화계사 일 시 : 2026. 11 07 (토)참 가 : 나홀로코 스 : 북한산우이역- 우이분소- 선운각- 소귀천계곡- 대동문- 보국문- 칼바위능선- 범골약수터- 삼성암- 화계사- 화계역 6~7일 영주여행과 청송 주왕산 산행을 계획하고 청송 상의야영장을 예약했는데 아찌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 열이 펄펄 끓어 아쉽게 청송 산행을 포기하고 마지막 단풍 산행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북한산으로 향한다.북한산에서 단풍이 예쁘기로는 위문에서 용암문 사이가 예쁘고 숨은벽계곡의 단풍이 예쁜데 숨은벽계곡 방향은 교통이 불편하기도 하고 아침 먹고 너무 여유를 부려서 오전 시간이 다 지나간탓에 교통이 편한 우이동에서 소귀천계곡으로 대동문을 올라 그곳에서 위문으로 오를 생각이었는데 대동문에 가서 변심을 해서 칼바위능선으로 향했다.. 2026. 11. 8. 덕수궁 야간탐방 & 정동 야행 & 벌써 크리스마스 일 시 : 2026. 10. 31 (토)참 가 : 나홀로코 스 : 을지로입구- 시청앞- 덕수궁- 덕수궁돌담길 정동야행- 정동교회- 시청역 10월의 마지막밤에 퇴근 후 홀로 덕수궁 돌담길을 걷는다. 단풍이 예쁜 정동길인데 오늘은 단풍 대신 조명이 아름다운 밤이다.을지로입구에서 시청앞으로 걷는데 곳곳에 조명이 화려하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성탄시즌이면 성탄트리와 조명이 아름다워 내. 외국인이 많이 찾는 명소다. 연인끼리 아니면 친구들이 모여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데 나는 혼자 군중 속에서 유유자적 한다. 소공동의 밤은 항상 화려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여 지하에서 움직이다 보면 바깥 세상의 변화를 잘 모른다.버스를 타고 다니면 주변을 둘러 볼 여유가 있을텐데 출퇴근을 지하철을 이용하니 벌써 크리스마.. 2026. 11. 5. 도봉산 오봉 & 여성봉의 가을이 무르익고.. 일 시 2026. 10. 24(토)참 가 : 아찌랑 나랑, 지영, 동근코 스 : 도봉탐방지원센터- 구봉사- 승락사- 문사동계곡- 오봉갈림길- 오봉샘- 오봉- 여성봉- 울대습지- 송추탐방지원센터 2주만에 조카와 산행을 한다. 운악산 갔다 근육통으로 일주일간 고생을 했다고 하면서도 흔쾌히 따라 나선다둘이서 산행하면 입에 거미줄 칠 정도로 앞만 보고 올라가기 바쁜데 조카와 산행을 하면 옆에서 이런저런 조잘거림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다. 조카가 조잘거리는거 보다 남친 동근이가 노래도 부르고 두런두런 얘기를 잘 한다 ㅋ조카보다 4살 연하라고 하던데 남친사이 롱런 할 수 있을지.. 서울은 아직 단풍이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래쪽은 아직 초록잎이 많이 보이는데 어느정도 올라가면 제법 예쁘게 물든 단풍을 만.. 2026. 10. 25. 발왕산1,458m (평창) & 천년주목숲길 일 시 : 2016. 10. 17 (토)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애니포레- 더소나무카페- 가문비나무숲- 철쭉쉼터- 엄홍길쉼터- 천년주목숲길- 발왕산정상- 골드정상- 소나무카페- 에니포레 어제 오대산 산행을 하고 오늘은 천년주목숲길을 가기 위해 발왕산을 찾았다. 발왕산은 겨울산행의 성지인데 가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발왕산은 2008년 12월에 갔었는데 동계올림픽 유치을 위해 새 단장을 하고 있었는데 유치에 고배를 마셨다고 했다.유치를 위해 새 단장을 한 마을을 지나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걸었었다.펑창 동계올림픽이 2018년에 개최 되었으니 10년을 기다리느라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것이다.지금의 발왕산은 그때의 발왕산 모습이 아니다. 천년주목숲을 만들고 엄홍길숲길을 만드니 수많은 관광.. 2026. 10. 19. 오대산1,563m(평창) 단풍산행 & 문수성지 적멸보궁 일 시 : 2016. 10. 16 (금)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상원사주차장- 상원사- 중대사자암- 적멸보궁- 비로봉- 상왕봉- 북대미륵암안부- 임도- 상원사주차장, 월정사 단풍시즌은 짧아서 어영부영하다 놓치기 일쑤다. 지난주는 조카와 함께 운악산 단풍을 적기에 찾아 만족했는데 이번 오대산은 어떨지 기대만땅이다. 오늘, 내일 이틀 연산을 한다.이번 산행코스는 전적으로 아찌가 정했다. 오대산과 설산산행으로 유명한 발왕산을 간다.단풍시즌이라 차량이 밀릴것을 감안하여 저녁 늦게 집에서 출발하니 교통체증도 없고 널럴하게 상원사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상원사주차장 입구에 차단기가 4시부터 열린다고 하니 들어갈 수가 없어서 옆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잠깐 눈을 붙이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완전 날밤을.. 2026. 10. 19. 운악산 동봉937.5m(가평군, 포천군) 출렁다리 & 농익어 가는 가을 일 시 : 2026. 10. 10 (토)참 가 : 아찌랑 나랑, 조카 &조카 남친코 스 : 현등사주차장- 출렁다리- 눈썹바위- 병풍바위- 미륵바위- 망경대- 동봉- 서봉- 남근바위- 코끼리바위- 현등사- 현등사주차장 오랜만에 조카와 산행 약속을 했다. 나랑 산행 이후 홀로 산행 한 적이 없으니 오랜만에 하는 산행인데 경기5악에 속하는 운악산을 데리고 갔으니 오늘 조카랑 남친이랑 혼쭐이 났을것이다.젊음이 무기라 생각했는데 그렇치만은 않은듯 ㅎ아찌가 운악산 잔도 오푼 했다고 가고 싶어해서 갔는데 우리처럼 자차로 원점회귀 하는 사람은 잔도를 다녀오기에 불편하다.서봉에서 포천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안내인 말로는 길이 사나운지 5일째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원점회귀를 하려면 잔도에 갔다가 다시 서봉으.. 2026. 10. 11. 운무 너울거리는 가야산! 몸도 마음도 젖는 산길이어라 ~ 일 시 : 2026. 09. 26 (토)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백은탐방지원센터- 만물상탐방로- 상아덤- 서성재- 칠불봉- 해인사안부- 상왕봉- 서성재- 백운암지- 옹기골탐방로 시댁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 가야산으로 향한다. 우리가 일찍 서두르니 형님도 일찍 일어나 밥 차려 주시고 점심 먹을 떡까지 챙겨 주신다. 미안하지만 염치 불구하고 받기만 했는데 이제 명절, 제사 다 없앤다고 하시니 어디 가서 비벼야 될지.. 이젠 아무때나 오고 싶을때 오라고 하시는데 명절에 오라는건지 말라는건지..마음이 불편했는데 오늘 산행하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사고를 목격하니 발걸음도 무겁도 덩달아 마음도 너무 무거웠다.날씨까지 비는 오다 말다 잔뜩 찌르려서 물 먹은 바위길에 조심 또 조심하며 산행.. 2026. 9. 29. 구담봉330m, 옥순봉286m & 단양강 잔도길 일 시 : 2026. 09. 24 (목)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계란재 옥순봉공원지킴터- 옥순, 구담봉삼거리- 옥순봉- 옥순봉전망대- 삼거리- 구담봉- 공원지킴터 어제는 가은산을 힘겹게 마치고 오늘은 처음 찾는 구담봉, 옥순봉을 오른다. 왜 여태 이곳을 안갔는지 이해불가 ㅋ어제 이곳을 갔더라면 체력안배도 할겸 좋았을텐데 첫날부터 힘겨운 산행을 했더니 오늘은 쉽사리 체력 회복이 안된다.원래 내가 장거리 연산을 하면 첫날보다 둘째날, 셋째날이 더 쉽게 산에 오르는데 이번 산행은 희안한 마법이 통하지 않았다. ㅠ 아찌한테 왜 코스를 이렇게 잡았냐고 뭐라 했더니 가은산이 그렇게 힘든 산행지인줄 몰랐다고 ㅋ 아침 5시에 일어나 밥 먹고 텐트 철수하고 뒷정리 깨끗하게 하고 덕주야영장을 떠난다. 주차.. 2026. 9. 27. 옥순대교와 청풍호가 아름다운 가은산575m, 둥지봉430m (충북 제천) 일 시 : 2026. 09. 23 (수)참 가 : 아찌랑 나랑코 스 : 옥순봉5주차장- 옥순대교- 새바위- 벼락바위- 둥지봉- 가은산- 추석 연휴 연산을 계획하고 첫날은 지난 7월 비가 많이 와서 등산로를 폐쇄하는 바람에 못 간 구담, 옥순봉과 가은산을가려고 계획을 세웠다. 시간이 남으면 만천하스카이워크 데크길도 걸어 보기로 하고..가은산은 2009년도에 방문했으니 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오게 되었는데 이 산이 이렇게 힘든 산이었던가 싶을 정도로 산행이 힘겨웠다. 오랜만에 산행을 해서 일수도 있고 예전의 체력만 못하니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옥순대교 앞 주차장은 공사중이라 이곳 5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 한다.귀성 차량이 밀릴까봐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한 덕택에 밀리지 않고 수월하게.. 2026. 9. 27. 이전 1 2 3 4 ··· 2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