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푼곳10 한국인이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100선 * 가봐야 할곳 신안 증도, 문경새재, 대구근대골목, 독도, 제주올레길, 영덕블루로드.진주 진주성, 제주우도, 백령도, 진도 운림산방, 강화도 장화리갯벌, 청원 청남대, 추암해변, 진해 군항제, 제주 거문오름, 괴산 화양구곡, 삼척 대이리동굴지대, 울릉도 대풍감, 금강 하구언, 경주 양동.. 2013. 1. 4. 동해안 해파랑길 688Km 오륙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688㎞를 잇는 최장 탐방로 ‘해파랑길’이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동해의 해안을 따라 걷는 ‘해파랑길’ 사업 계획을 밝혔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동해안의 해변길, 숲길, 마을길, 해안도로 688㎞를 끊이지 않게 이은 .. 2011. 3. 31. 걷기 좋은 길 우리나라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 강원도 길 금강산 찾아 옛길 따라 걷는 두타연 길 두타연은 1천 년 전에 두타사라는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으로, 휴전 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됐다가 2006년 6월에 개방된 한국 계곡의 마지막 보루다. 두타연으로 입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이목정 초소에 .. 2011. 3. 31. 이야기가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10곳 문화부, ‘이야기가 있는 문화 생태 탐방로’ 10곳 선정 - 서울 성곽길, 부여 사비길 등 도심 속에 걷기 좋은 역사길 - 삼남대로 구간의 대표적인 옛길인 갈재길 - 가람(강)길 원형과 풍경이 살아있는 동강길, 섬진강길 - 길 위에 청소년여행문화학교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 문화체육관광부(장.. 2011. 3. 31. 남해 바래길 '바래'란 바닷물이 빠질 때 드러난 갯벌이나 바위 틈에서 패류, 해초류 등을 채취하는 일을 뜻하는 남해 지역의 토속어.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만큼만 채취하는 것이 '바래'다. '바래길'은 남해 지역의 여인들이 호미를 들고 갯벌로 나가 해조류 등을 캐오던 그 길이다 제1코스. 남해군 남면.. 2011. 3. 31. [스크랩] 작년 이맘때 1박 2일에서 다녀간 "삼봉자연휴양림" 기억하세요? "1박2일" 에서 다녀간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을 소개합니다. 또다시 여름이 왔습니다~♪ 작년 KBS 1박 2일에서 여름특집으로 삼봉자연휴양림에 촬영을 왔었는데요, 기억에 남는건 강호동과 다섯남자들의 계곡물 입수였던 것 같아요^-^ 보면서도 어찌나 덜덜덜 떨리던지..(/-_-)/ 계곡물의 짜릿함을 느끼려면 .. 2010. 6. 17. 서울 근교 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만나는 가을바람 서울 근교 자연휴양림 5곳 산림욕·숲 해설·자연명상 “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숲 속 나들이 오세요.” 팔등을 간질이는 신선한 바람의 가을을 만끽하기에는 숲이 최고다. 울창한 자연 속을 파고드는 바람은 싱그럽기 그지없다. 숲을 찾아 나선다고 멀리 나설 필요는 없.. 2007. 9. 15. 9월의 섬 여행지 5곳 800년 묵은 은행나무 보고 대빈창-앞장술 해변 걷자 ◇ 볼음도, 주문도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의 강화도는 역사 유적이 많아 노천박물관이라 불리는 천혜의 명소로 특히 전등사, 눈썹바위와 보문사가 있는 석모도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강화도는 그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섬을 품.. 2007. 8. 31. [스크랩] 동해 두타산, 겉은 평범한데… 파고들수록 ‘골때리는 山’ 동해 두타산, 겉은 평범한데… 파고들수록 ‘골때리는 山’ ▲ 속살을 보지 않고는 쉽게 포기해 버리는 동해 두타산. 용추폭포도 그 속살 가운데 하나다. 바위에 새겨놓은 옛 낙서들을 보라. 관련 검색어 두타산높고 깊은 산을 보려면 두타산(頭陀山·1352.7m)~청옥산(靑玉山·1403.7m)으로 가라. 신비로운.. 2005. 12.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