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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야경보며 놀기

by 아 짐 2016. 8. 2.

 

 

 

 

 

 

 

 

 

 

 

 

 

 

 

 

아들 내외와함께 저녁 먹고 부산으로 놀러갔다

부산은 불야성이다

태진아씨 노래가 광안리 앞바다에 울려퍼진다

잠시 거리 공연도 보고 며늘아이의 요청으로 생맥주 마시며

바닷가 낭만도 느껴본다

얼마만에 찾은 부산바다인가 ᆢ

돌아올때는 광안대교를 건너 창원으로 ᆢ

내일 산행을 하려면 휴식이 필요해

아들이 운전하는 차 타고 집으로 간다 ᆞ 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