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폭포
고수대교
손님이 줄을 서 뭔가 구경하다 만난 플랜카드의 구절이 재밌어서 빵 터짐 ㅋ
청와대 전 조리실장 먼 친적.. SBS 맛대맛 출연 방청객으로.. 조선호텔 총주방장 면접후 탈락.. 달인129회 달인 선정 TV로 시청
단양이 마늘이 유명한지 가는곳마다 마늘순대다.
양태산 산정의 건물이 기상대인가 했더니 카페라고 한다. 저곳에서 헬글라이더가 출발한다.
국방색 항공우주복을 입힌 후 봉고차에 태워 산 꼭대기에 올라가 조교와 함께 날아 오른다. 비용이 8만원이던가? 좀 비싸긴하지만 한번쯤 타보고 싶다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