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2. 08. 01
참 가 : 아찌랑 나랑
천축산 불영사
불영사 계곡
불영사 사찰 건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비구니 스님들의 울력으로 재배하는 고추밭
부처바위
범종각과 불영지 모습
대웅보전 주춧돌 아래 거북이가 목을 앞으로 빼고 있다.
영산회상도
오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간다. 아직 3일의 휴가가 더 남았지만 고향 앞으로 ~
휴가철이라 그럴까 고속도로도 많이 밀리지 않고 편하게 왔다.
놀때는 좋은데 텐트도 말려야 하고 짐정리 하고 몇일간의 빨래하며 고달프지만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 무탈하게 산행을 마침을 감사하며 이제 진짜 휴식 모드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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