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단

 

일 시 : 2011. 05. 05

참 가 : 나홀로

코 스 : 사직단- 사직공원- 단군성전- 황학정- 인왕산산책로- 윤동주언덕- 창의문

 

 

 

 

 

 

 

 

 

 

 겹철쭉

 

 철쭉

 

 

박대기나무

 

< 사직공원 >

 

 

 

 

 

 

 

 

 

씀바귀

 

참꽃마리

 

 

만첩빈도리

 

 황매화

 

황학정 가는 길

 

 

 

황학정 입구의 정자

 

무척 멀어 보인다. 약 1m40 정도 된다고 한다. 힘 좋은 사람들은 더 멀리 나가서 뒤편으로 방패막이를 해놓는다고한다. 대단해요~~

 

 

황학정에 들어가 궁사와 잠시 담소.. 활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무척 가볍다. 안쪽의 나무색은 대나무 화살이다.

 

 

 

 

영산홍

 

 

애기똥풀

 

철쭉

 

참꽃마리

 

 냉이꽃

 

 황학정 뒤편으로 인왕산 체력단련장 기구가 있는 택견 수련터 가는 길

 

 

 

 꽃은 이미 지고 잎이 무성해진 벚나무에 요렇게 앙증맞게 피어난것이 신기하다.

 

 

 사직단에서 나와 황학정 지나 인왕산은 산책로로 진행..

 

 인왕산 산책로에서 바라본 북악산

 

인왕산 산책로에서 바라본 청기와집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올라..

 

 

 

인왕산

 

 

 

뾰족한 보현봉부터 북한산의 주능선들..

 

 북악산

 

 

 

창의문(자하문)

 

 

 라일락

 

 

 조팝나무

 

매화

 

제비꽃

 

붉은병꽃

 

 

 황매화

 

 

금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