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옥룡설산 산행을 마치고 오늘은 아침 일찍 관광모드로 길을 떠난다.
우리의 한옥마을이나 인사동과 같은 여강고성 구경을 갔는데 참 잘 가꾸어졌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전부 상점으로 바껴 아쉽긴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여강고성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 우리가 묵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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