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0. 05. 21
참 가 : 아찌랑 나랑
코 스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대서문- 무량사- 중성문-산영루- 중흥사- 북한산대피소- 용암문- 용암문탐방지원센터
어제 양자산 산행이 힘들었는지 다리가 아파 오늘은 조금 편한 코스로 몸풀기 산행을 하러 오후 늦으막이 출발이다.
항상 산행을 하면 능선을 걷게 되는데 오늘은 가운데 숨겨진 대서문과 중성문을 가보려고 한다.
'북한산, 도봉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패산552m (0) | 2020.11.26 |
---|---|
북한산 오후 산행 (0) | 2020.06.27 |
도봉산 짧게 한바퀴 (0) | 2020.05.04 |
북한산 숨은벽능선에서 강풍을 만나다 (0) | 2020.04.25 |
서설이 내린 도봉산 (0) | 202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