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381 청미래덩굴 2008. 5. 27. 층층잔대 2008. 5. 27. 층층이꽃 2008. 5. 27. 층꽃나무 2008. 5. 27. 칡 칡 김종태 만수산 드렁칡처럼 함께 얽혀살자는 당신의 구호는 예나 지금이나 혼자만 얽겠다는 거구려 말이 좋아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이지 빌붙어 뺏고서도 독소나 뿜는 촌충 아니요 종사를 위한다던 조상이나 국민을 위한다는 후손이나 제 버릇 개 주겠소 ? 숨길 수 없는 남자의 유전인자이구려 달.. 2008. 5. 27. 초롱꽃 금강초롱 2008. 5. 26. 천상초 2008. 5. 26. 참취 참취 1 김종태 무정한 사람 내 몸만 뜯어 가고 다정한 사람 내 꽃만 좋다 하나요? 이른봄부터 늦가을까지 잎사귀부터 꽃잎까지 사랑부터 미움까지 몸부터 마음까지 그 모든 것이 다 나인 걸 여기까지 여태까지 있는 그대로 내 모든 것을 원할 수는 없나요? 참취 2 김종태 너는 이른 봄 향기가 좋다며 잎.. 2008. 5. 26. 천마괭이눈 2008. 5. 2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