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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381

구름채 2008. 5. 1.
꽃범의꼬리 2008. 5. 1.
양평 백운봉 2008. 04. 27 각시붓꽃 진달래 금낭화 개별꽃 조팝나무 잔털제비꽃 노랑제비꽃 황매화 민들레 겹철쭉 철쭉 황매화 황매화(黃梅花)의 전설 어느 어촌에 황부자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외동딸만 있었지만 남 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외동딸에게 처음으로.. 2008. 4. 30.
천마산 현호색 남산제비꽃 병꽃나무 줄딸기 매화말발도리 개별꽃 고깔제비꽃 노랑제비꽃 산괴불주머니 금붓꽃 각시붓꽃 얼레지 족두리풀 청노루귀 꿩의바람꽃 는쟁이냉이 생강나무 미치광이풀 - 사람이 뿌리를 먹으면 미친다는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단단하고 크게 발달한 뿌리 줄기에 황산아트로핀 성.. 2008. 4. 21.
[스크랩] 우리 산에서 흔하게 만나는 가을꽃 29종 [가을꽃산행 3] 가을꽃 도감 우리나라 산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가을꽃 29종 각시취(국화과) 학명 Saussurea pulchella (Fisch.) Fisch. 분포 전국의 산과 들 양지바른 곳 특징 두해살이풀로 높이 30~150cm다. 뿌리잎과 줄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있고, 긴 타원형, 깃꼴로 깊게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고 밑이 .. 2008. 4. 16.
꿀풀 꿀풀 김종태 삼이는 육 육육이 삼십 육 꿀풀은 구구단을 안다 한 포기에 꽃 세 개 한 층에 두 포씩 한 줄기에 여섯 층 국민학교 삼 학년 논길 밭길 걸으며 보라색 꽃방망이를 휘둘렀다 꽃 한 개 쪽 빨고 삼이는 육 또 한 개 쪽 빨고 육륙이 삼십 육 젊어도 늙은 지금 달콤하던 꿀풀을 아직도 못잊어 누가 .. 2007. 10. 18.
국수나무 2007. 10. 18.
가는그늘사초 긴산꼬리풀 2007. 10. 18.
광대나물 광대나물 김종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지만 할 일 찾아 헤매다 주저앉은 개울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지만 실패 뒤에 다시 반기는 건 시련도 없는 절망뿐 흘러가는 저 물같이 누가 살라고 했던가 옴짝달싹할 수 없는데 세상만 물같이 흘러간다 볼품없는 작은 꿈 하나라도 피워보고자 발돋움.. 2007. 10. 18.